“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겠다”

줌 그렉 툼 글로벌 사장
줌 그렉 툼 글로벌 사장

[아이티데일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줌은 그렉 툼(Greg Tomb)을 글로벌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렉 툼 글로벌 사장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줌 합류 전 구글 클라우드에서 영업부 부사장을 역임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SMB, 데이터 애널리틱스, 지오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 영업을 포괄적으로 관리했다.

줌 측은 그렉 툼 글로벌 사장의 선임으로 줌이 커뮤니케이션, 하이브리드 근무 지원,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확장 등 여러 제품군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따라, 이에 맞춘 줌의 다음 이정표를 정립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줌 에릭 위안 최고경영자는 “그렉 툼 글로벌 사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업계 리더로, 결정적인 순간에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경험이 풍부하다. 그의 뛰어난 전략적 사고와 실행력, 포용력이 줌의 리더십에 큰 힘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렉 툼 글로벌 사장은 “줌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줌은 다양한 제품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선보이는 놀라운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앞으로 줌이 전 세계 기업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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