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NAC’, 차세대 ZTNA 근간으로 재조명
다양한 기기 사용하는 환경서 내부 네트워크 보호에 효과적

[아이티데일리] 네트워크 접근제어(Network Access Control, 이하 NAC) 솔루션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기본 제품 중 하나로 꼽힌다. 회사 내부의 중요 정보를 보호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그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을 제어하는 NAC 솔루션은 최근 원격·재택근무가 확산되고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NAC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보안 패러다임인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를 네트워크 보안에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반 기술로 꼽히면서 다시 한번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NAC 사업을 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과 솔루션에 대해 알아본다.

[NAC ①] 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접근제어…글로벌 고성장, 국내 약 1천억 원 규모 추산
[NAC ②] 클라우드와 IoT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ZTNA 근간으로 재조명
[NAC ③] 지니언스 | 국내 NAC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지니안 NAC’
[NAC ④] 휴네시온 | 대규모 금융권 구축사례 확보…점유율 확대 기대
[NAC ⑤] 엠엘소프트 | 자산·IP·계정관리로 정확도 높이고 단순한 정책으로 강력한 통제
[NAC ⑥] HPE 아루바 | 확산되는 무선 환경에 적합한 NAC 솔루션 ‘클리어패스’
[NAC ⑦] 스콥정보통신 | “탄탄한 기술력에 뛰어난 가성비로 NAC 고객 윈백할 것”

▶ 스콥정보통신 |
“탄탄한 기술력에 뛰어난 가성비로 NAC 고객 윈백할 것”

1999년 설립된 스콥정보통신은 국내에서는 미개척 분야였던 네트워크 트래픽 및 IP주소 관리 시장을 열고 선도해온 기업이다. 2002년 핵심 주력 제품인 IP자원관리시스템 ‘아이피스캔(IPScan)’을 선보인 스콥정보통신은 ‘아이피스캔’에 NAC 기능을 더해 현재 ‘아이피스캔 NAC V7.0’ 이라는 이름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뛰어난 가성비의 ‘아이피스캔 NAC’

아이피스캔 NAC은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든 단말기의 네트워크 접속을 통제하고 제어함으로써 사내 자료의 외부 유출을 막아준다. 동시에 필수적인 보안 솔루션들이 설치돼 있는지를 판단해 각 단말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관리해준다. 아이피스캔 NAC을 도입하면 △내부 보안 관리 강화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 증대 △용이한 구축과 가시성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C인증(EAL 2등급)과 GS인증(1등급) 등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조달청 나라장터에 ‘우선구매대상’으로 지정돼 판매되고 있다.

스콥정보통신 ‘아이피스캔 NAC’
스콥정보통신 ‘아이피스캔 NAC’

스콥정보통신 측은 경쟁사 제품 대비 서버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점을 장점으로 소개했다. 실제로 지난해 수주한 교육 분야 기관 사례에서 서버 한 대로 등록 기준 200만 대, 에이전트 기준으로는 20만 대 이상의 기기를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콥정보통신 측은 경쟁사 제품의 경우 병렬 처리가 불가능해 같은 기기 수를 기준으로 서버 10여대 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장점을 더욱 보강해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차례차례 윈백하고 다시 한번 NAC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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