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그럴의 안정적인 성장과 비핵심 사업 축소등 전략적 구조조정 결과

[아이티데일리] SaaS 제품 및 서비스의 통합 스택을 제공하는 기술 플랫폼인 모비스타(Mobvista)는 2022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미화 4억 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모비스타의 성장은 모비스타 산하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인 민티그럴의 안정적인 실적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업 운영 최적화를 위해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는 등 전략적 구조조정 단행도 회사 성장에 도움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민티그럴은 전년 동기 대비 82.8% 증가한 미화 4억 1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2년 2분기 기준 신규 파트너 광고주 수는 전년 2분기 대비 29.3% 증가했으며 광고주 유지율은 87.7%이다. 또한 새로운 파트너 퍼블리셔의 수는 92.2%의 퍼블리셔 유지율과 함께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민티그럴은 게임을 넘어 전자상거래, 소셜 및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유틸리티 앱 등을 포함하여 고객 기반을 다양화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민티그럴의 유틸리티 앱 매출 성장률은 2022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862.2% 급증했다. 민티그럴의 유지 고객의 고객 가치도 크게 높아져 2022년 상반기 수치가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12개월 대비 달러 기준 순증가율은 197.5%를 기록, 기존 고객 가치의 상당한 증가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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